팔베개하고 있는 머루

팔베개 좋아하는 머루~
방문자의 팔에 턱 괴고 엎어져서 빤히~!



그러다 졸고...



찰캉 소리에 또 눈 떴다가..



또 졸고...

by purpledog | 2009/06/19 23:50 | ▶ 머루방 | 트랙백 | 덧글(3)

간단한 것일수록...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가 좋다. 옷이나 가방, 신발같은 몸에 걸치는 것부터 가구나 주방기구같은 물건까지... 음식도 복잡하게 이것저것 과정을 거치거나 양념을 한 것 보다는 단순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단순한 것일수록 기본이 좋아야 한다. 옷은 원단이 좋아야, 가방은 가죽이 좋아야 심플한 디자인이 멋지게 마무리 된다.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재료가 신선하고 좋아야 이것저것 조리하지 않아도 맛있게 된다. 

고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비싸다.....ㅠㅠ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했는데...삼십만원이 넘더라...ㅠㅠ

내가 좋아하는 미끈한 주방기구들은 쪼만한 것들도 몇 만원이기 일쑤다..

주머니 사정은 발바닥인데 눈은 머리 위에 달려 있어서 속상하다. 에휴...

by purpledog | 2009/06/17 00:01 | ▶ 꽁시랑꽁시랑 | 트랙백 | 덧글(0)

머루같은..

머루를 보고 있으면 저 녀석은 정말 내 새끼구나 싶다. 예뻐서라기 보다..닮아서...

1. 걸어다니기 무지 좋아한다.
2. 같이 있으면 꼭 붙어 있어야 한다.
3. 혼자 남겨지는 것을 싫어한다.
4. 마땅찮으면 꼭 표시를 낸다.
5. 원하는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
6. 에너자이저 체력이다.
7. 음식에 호기심이 많다.
8. 입이 짧다.

음...일단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보리님의 요청으로 머루의 사진들...^^;;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이밀었더니 귀찮은 듯...



포즈 잡는 것도 까먹고...



결국 잡아서 무릎 위로...



정말 오랜만에 찍기는 하는 것 같다. 흐...



by purpledog | 2009/06/06 10:43 | ▶ 꽁시랑꽁시랑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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