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스파게티

괴식(?)-두부스파게티.-_-;

해 먹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빨리 해먹게 될 줄이야...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뒤적거렸는데...

이런....ㅡ.ㅡ

없다...ㅠ.ㅠ

국은 있지만 밥이 서너숟갈밖에 없고, 국수는 있지만 딱히 안 땡기고...라면은 없다.

그때 눈에 들어온...쉰내가 날 것 같은 두부 조각~
열어보니 다행히 멀쩡했다.
그래그래~ 해 먹어보는거지...원래 좋아하잖아. 간장으로 간한 스파게티 말야~ 두부도 좋아하고~
룰루랄라~




통마늘이 없어서 다진 마늘 넣고, 가쓰오부시가 없어서 국시장국을 사용했지만~
맛있었다. 짭쪼롬하니~
이렇게 또 한끼를...ㅋㅋ



이건 어제 먹은 된장국..
날씨가 쌀쌀하니 따신 걸 먹어줘야 한다.

그나저나...아까아까 먹은 스파게티는 소화가 거의 다 되었는데...
저녁은 뭘 먹나? ㅡ.ㅡ

by purpledog | 2006/04/20 15:19 |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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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요새 at 2006/04/20 22:37
괴식이 아닐 것 같아요. 맛있겠는 걸요.
웰빙 파스타네요~
Commented by 생이 at 2006/04/21 03:35
흙... 된장국...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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