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피자

헤헤...찰리님 따라 제목 써 봤다. ^^


사실 이 피자는 그다지 간단하지 않았다. 소스를 만들어야 했으므로... 스파게티 소스라도 있으면 그냥 썼겠지만 스파게티 소스 안 산지 어언.....ㅡ.ㅡ 토마토 페이스트를 냉동실에 늘 준비해두기 때문에 그걸로 스파게티 소스도 만들고, 피자 소스도 만든다. 사먹는 것같은 맛은 아니어도 내 취향대로 만들기 때문에 맛은 있다.
게다가 이 피자는 도우도 직접 만든 것... 사실 도우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발효도 시키지 않은..또띠아 반죽을 밀어 만든 것이니까.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치즈크러스트를 만들겠다고 가장자리에 피자치즈를 넣어서 접기까지...ㅋㅋㅋㅋ
치즈크러스트는 성공하지 못했지만(치즈를 너무 조금 넣어서) 맛은 아주~ 좋았다.


진짜 간단 피자는 이놈이다.
또띠아 위에 피자치즈 올리고 피망과 팬에 바싹 구운 베이컨과 마늘을 올려 피자 치즈가 녹을 정도만 구워줬으니 정말 간단한 피자다. 그렇지만 맛은 위에 피자 못지 않았다. 헤헤...

이 피자들과 맥주를 마셨다. 아..좋다.

by purpledog | 2007/04/22 03:30 |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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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07/04/22 13:41
간단하군요~ :) 홋홋 몰라주는 사람이 많아서 슬펐는데, 기뻐요~! :)
Commented by purpledog at 2007/04/23 01:58
찰리님...흐흐..그죠? 말로하는 것보다 실제가 더 간단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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