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고 또 먹고...

ㅅㅇ양과 함께 교보문고에 책 보러 나갔는데 어쩌다보니 그것이 맛집 기행으로 변해버렸다. 흐으..


일단은 인사동..
간만에 콩나물 국밥을 먹으러 이곳에 갔다.
(신포우리만두 맞은 편 골목(골목 끝에 청사초롱이라는 가게가 보인다.) 왼쪽에 있다.)

기본 반찬이다. 배추김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무김치와 숙주나물은 맛있었다.

아....모주~! 한 잔에 1500원, 한 동이에 8000원..
계피향도 나고 달착지근하기도 한 것이 아주 맛있다. 으..또 마시고 싶다.

주인공 등장~
콩나물 국밥이다. 청양고추를 좀 넣어 먹으면 매콤하고 시원한 것이 정말 맛있다.
가격은 6000원

이 외에 김치전이나 해물파전, 두부김치같은 안주들이 있다.(밥집이라기 보다는 술집인 것 같은데 매번 밥만 먹고 온다.)

콩나물 국밥은 새우젓을 더 넣어 먹지 않으면 괜찮지만 다른 반찬의 간은 좀 짠 편이다.(내 입에...)
그 점이 좀 아쉽다.

뒤집고~


누르고~


지글지글...


오늘은 줄이 좀 짧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 달콤한 인사동 털보네 호떡!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만치 맛있다. 흐으...역시 또 먹고 싶...ㅠ.ㅠ

그리고 다시 광장시장으로 가서 먹은 빈대떡(4000원)..ㅋㅋ
막걸리(2000원)와 함께 크아~!
고기전(2000원)도 시켰는데 좀 짰다. 역시 빈대떡이 최고!
다 못 먹고 반은 싸가지고 왔다. 내일 반찬으로 먹어야지. 헤에~

by purpledog | 2007/04/24 00:59 |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boragae.egloos.com/tb/31330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04/24 01:12
전 그거보다 그 뒤에 있는 광주요 상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인사동에도 광주요가 있구나...아 그릇사고시프당.

호떡도 물론 먹고 싶사와요 ^^
Commented by 세월강 at 2007/04/24 01:13
음 맨날 먹기만 하고 동생도 좀 사주세요
Commented by 보리 at 2007/04/24 02:07
츄르릅츄르릅~! -ㅠ-
Commented by 다크써클 at 2007/04/24 02:41
인사동에 맛있는 음식점 정말 많죠..
Commented by gomnara at 2007/04/24 08:25
빈대떡 저 한접시에 4000원이란 말이죠? 한개 아니고? ㅋ 먹고 싶당.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7/04/24 09:37
와아! 저 호떡.. 인사동의 명물인 그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가지 at 2007/04/24 13:19
전 호떡 맨날 기다리다 포기. -_-
다른거 더 맛있는거 먹음돼. 라고 위로하면서. ㅋㅋㅋ
근데 , 요즘은 만두도 굽네요??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04/24 17:09
헉~보라개님...전부다 제가 좋아 하는 것들로만~
그리고 전 못 사먹는....!물론 여기서 비슷하게 흉내내서 저런 것들을 해 먹을순 있겠지만 그래도 이리 저리 다니며 저런거 먹는거!
고런것만 어떻게 올리셔서 헉~군침 이 돌다 못해 보라개님 미워 집니당! ㅡ.ㅡ
Commented by D-cat at 2007/04/24 18:34
와와 인사동이다~ 저 인사동에서 잘 놀아요. ㅎㅎ비싸서 슬프지만;ㅅ;
Commented by 대건 at 2007/04/25 10:54
광장시장 먹거리는 정말 좋지요. 큼직한 순대도 좋고, 막회도 좋고.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