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포자


어디 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삼청동 들어가는 초입에 있었다. 쩝..
점심 때 쯤에는 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어중간한 시간이라 그런가 거의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손님이 많아졌기 때문인지...한국말 잘 하는 아저씨 한 분이 계셔서 주문에도 어려움이 없었다.
고기만두와 야채군만두를 시키려고 했는데 군만두는 이미 떨어져버렸다는 슬픈 소식...ㅠ.ㅠ 그래서 부추야채만두로 대체 했다.


부추야채만두


정말 부추만 왕창 들었다. 처음 깨물었을 때는 좀 당황스럽기까지...^^;;;

고기만두도 겉모양은 부추야채만두와 같다. 속에는 고기만! 들어있다. 소문대로 육즙의 양이 상당...주의하라는 글을 보고도 데였다. 쩝... 살짝 고기 냄새가 났지만 거북할 정도는 아니었다. 매운 간장에 찍어 먹으면 나름 괜찮은 맛...
그렇지만 나는 역시 얇은 만두피에 김치랑 고기랑 갖은 야채가 잔뜩 넣어 만든 만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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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rpledog | 2007/05/27 23:29 |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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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hantom at 2007/05/28 00:12
저도 여기 갔었어요!! ㅎㅎㅎㅎ 정말 맛있더라구요.^^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05/28 04:11
우와~저 부추...정말 대단한 양이네요..
Commented by D-cat at 2007/05/28 09:11
부추가 그냥 꽈악 들어찼군요!
Commented by 海月 at 2007/05/28 12:19
여기 반쯤 튀겨져 나오는 만두도 맛있던데.. 아마도 그게 군만두인가 보네요.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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