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샌드위치 ▶ 얌얌쩝쩝



베이글을 만들었다.
베이글을 좋아하지도 않고 성형하기도 귀찮고 물에 데치는 것도 귀찮아서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82cook에서 한바탕~ 그리고 숟가락님 블로그에서까지 보고 나니 만들어고 싶어졌다.
어제 가배나루에서 통밀 베이글을 맛있게 먹기도 했고...

레시피에 있는 재료 중에서 제빵개량제와 꿀이 없어서 개량제는 빼고 꿀 대신 설탕을 넣고 만들었다.
뭐 얼추 땟깔과 모양은 나왔다. 반으로 갈라본 결과 속도 괜찮고...맛도 괜찮다. 그냥 베이글 맛..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역시나 베이글은 샌드위치로 좋지 않다. 너무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 ㅡ.ㅡ
그래도 배고프니까...잘 먹었다.

아직 7개 남았는데...저건 반 갈라서 바삭하게 구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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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글씨요 2008/01/26 19:41 # 답글

    우와..........대단대단.
    인터넷으로 좀 판매 해주세요.사먹게....
  • 희나리 2008/01/26 20:17 # 답글

    맛있겠는데요
    한끼 식사로 딱 좋겠군요
  • blueplanet 2008/01/26 21:31 # 답글

    우왕! 파는 것 같아요!!
    저 늘어진 치즈!!!!
  • 김정수 2008/01/26 21:35 # 답글

    조금 질긴 맛은 있지만 치아 건강엔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좋아해요..^^
  • 海月 2008/01/26 21:51 # 답글

    방금 크림빵을 먹었는데 너무 느끼하네요. ㅡ,.ㅜ 저런 샌드위치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 질 것 같아요.
  • 성우 2008/01/26 22:44 # 삭제 답글

    키보드 밀어놓고 컴터앞에서 음식을 먹어야 제맛...
  • 숟가락 2008/01/27 04:14 # 답글

    우왕~ 샌드위치..;ㅂ;d
    전 얼려놓은거 밥통에 넣어 뜨뜻하게 맹글어서
    걍 막 뜯어 먹었어요..;ㅂ;

    샌드위치 만들 재료도 없고~
    치즈도 없고~
    흑흑흑..
    맛나보여용..+ㅠ+
  • purpledog 2008/01/27 21:08 # 답글

    글씨요님...저도 팔고 싶어요. ^^;;

    희나리님...한끼로 괜찮죠. 귀찮을 때는 적당히..

    blueplanet님...허접한 사진에 놀래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헷..

    김정수님...가끔 먹으면 맛있긴한데..그래도 저는 폭신폭신한 빵이 좋아요~

    해월님...크림빵 안 먹은지 오래 됐군요. 저는 그게 땡기네요.

    성우...잘 사냐?

    숟가락님...저도 얼려야 할 듯.. 다 먹기에는 너무 질겨서...^^;; 전 숟가락님 블로그에서 맨날 침흘려요. 바게뜨가 예술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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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일단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