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6일
베이글 샌드위치

베이글을 만들었다.
베이글을 좋아하지도 않고 성형하기도 귀찮고 물에 데치는 것도 귀찮아서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82cook에서 한바탕~ 그리고 숟가락님 블로그에서까지 보고 나니 만들어고 싶어졌다.
어제 가배나루에서 통밀 베이글을 맛있게 먹기도 했고...
레시피에 있는 재료 중에서 제빵개량제와 꿀이 없어서 개량제는 빼고 꿀 대신 설탕을 넣고 만들었다.
뭐 얼추 땟깔과 모양은 나왔다. 반으로 갈라본 결과 속도 괜찮고...맛도 괜찮다. 그냥 베이글 맛..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역시나 베이글은 샌드위치로 좋지 않다. 너무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 ㅡ.ㅡ
그래도 배고프니까...잘 먹었다.
아직 7개 남았는데...저건 반 갈라서 바삭하게 구워 먹어야지.
# by | 2008/01/26 19:20 |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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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좀 판매 해주세요.사먹게....
한끼 식사로 딱 좋겠군요
저 늘어진 치즈!!!!
저도 좋아해요..^^
전 얼려놓은거 밥통에 넣어 뜨뜻하게 맹글어서
걍 막 뜯어 먹었어요..;ㅂ;
샌드위치 만들 재료도 없고~
치즈도 없고~
흑흑흑..
맛나보여용..+ㅠ+
희나리님...한끼로 괜찮죠. 귀찮을 때는 적당히..
blueplanet님...허접한 사진에 놀래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헷..
김정수님...가끔 먹으면 맛있긴한데..그래도 저는 폭신폭신한 빵이 좋아요~
해월님...크림빵 안 먹은지 오래 됐군요. 저는 그게 땡기네요.
성우...잘 사냐?
숟가락님...저도 얼려야 할 듯.. 다 먹기에는 너무 질겨서...^^;; 전 숟가락님 블로그에서 맨날 침흘려요. 바게뜨가 예술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