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러누워 있는 거 보고 일어나서 카메라 들면 득달같이 일어난다. 사진을 찍은 후에 간식을 줬더니 찍지도 않고 간식부터 기다리는 얌생이..ㅡ.ㅡ 윽박질러서 앉혀 놓으면 저런 자세..포즈는 맨날 똑같애. ㅡ.ㅡ

간식을 갈구하는 눈~
"나 이제 일어나도 돼? 간식 줄거야? 줄거야? 응? 응?"
"나 이제 일어나도 돼? 간식 줄거야? 줄거야? 응? 응?"

앉아 있으라고! 버럭 했더니 저런 표정이...ㅡ.ㅡ

다소 안정을 찾았다.

이내 본색을 드러내시고...

역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언능 찍어라~!
원래 붙어있길 좋아하는 머루지만 요즘은 정말 껌딱지 같다. 추워서 그런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올려달라고 떼를 써서 기어코 다리에 앉아서 잔다. 내 다리는 남의 다리가 되어가는데도 쿨쿨 잔다. 그나마 가벼우니 망정이지 이런 녀석이 무게까지 나갔으면...으...덜덜덜이다.






덧글
머루는 정말 너무 예뻐요~
머루 모색이랑 이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ㅋㅋ
언제나 머루 사진은 따땃~~한 느낌이 나요~
아공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