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떡찜 ▶ 얌얌쩝쩝



해물떡찜 체인이었는데...이름을 모르겠다. 가게 이름에 숫자들어가는 그곳이었는데...
처음 먹어봤는데...뭐 그냥저냥...
기본찬이 오이미역냉국, 단무지, 피클 뿐이라 좀 그랬지만...
냉국이 너무 시고, 단무지는 안 아삭해서 좀 더 그랬지만...
괜찮았다.
기름에 볶다가 불쇼 한 번 해서 끓이는 것 같았는데...좀 덜 달았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파는 음식이니까 뭐...

기분도 구질구질하고...
맛난 걸 먹으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상태는 더 메롱해졌다.
자꾸자꾸 작아지는 내 마음이 수습이 안 된다. 에잇...지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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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약괭이 2008/06/13 11:56 # 답글

    아...거기 알아요...
    거기서 중간맛먹고 딱 30분뒤에 화장실에서 울고있었어요
    보라개님은...괜찮으세요? 전..똥튀김이 젤로 좋았어요..ㅋㅋ
  • purpledog 2008/06/13 12:12 #

    저는 매운 거 워낙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입술은 좀 얼얼했지만...
    똥튀김도 궁금했는데 저거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셋이 가면 똥튀김도 먹고 밥도 비벼 먹고 좋겠더라구요.
  • 김정수 2008/06/14 11:27 # 답글

    해물탕이 달다니.. ㅡ.ㅡ;; 저도 해물 엄청 좋아해요.
  • purpledog 2008/06/16 12:55 #

    탕이라기보다는....해물떡볶이 정도...국물이 좀 많은...
    해물 맛있죠. 새우, 게같은 갑각류는 정말 환장하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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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일단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