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
스트레스를 받으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무진 애쓰는 꿈을 꾼다.
그제...그런 꿈을 꿨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할머니가 여자아이를 물에 처박아 죽여서 뻣뻣해진 모습을 보고 놀라서 깼다.
일어나니 허리며 팔다리는 물론 손톱, 발톱까지 아프더라. 무서운 건 말할 것도 없고...
아직도 꿈 생각하면 허리랑 발이 찌릿찌릿...

2.
어제는...내가 의도한 대로 되는 꿈을 꿨는데....그 꿈이 꿈일까봐 걱정하다가 꿈이 아님을 다시 확인하는 꿈을 꾸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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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얘기하고 위로받았음에도 또 저따위 꿈을 꾼 걸 보면...결국 해결해야하는 사람은 나 자신인 것..
지랄맞다...
아쒸...
한 술 더 떠서 컴터가 자꾸 다운된다.
내 머리도 다운...컴터도 다운...주인 닮아가는 건가?

by purpledog | 2008/07/18 10:49 | ▶ 꽁시랑꽁시랑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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