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양꼬치 ▶ 얌얌쩝쩝

동대문에는 양꼬치 파는 가게가 많이 있다.

동대문역 4번 출구 바로 앞


여긴 3번 출구 앞인가?


4번 출구로 조금 나오면 있는 곳


오늘은 바로 이 곳!!!


건두부 무침.
기본찬이다. 생긴 건 꼭 닭껍데기같은데 두부 맛이 난다.
새콤달콤하고 고수향도 나는 것이 맛있었다.


양고기 찍어 먹는 거라는데...이름은 모르겠고...ㅡ.ㅡ
생긴 건 라면 스프같이 생겼는데...이런저런 향신료 맛이 난다.


기본찬 중의 땅콩 이 외에 짜샤이와 당근, 양파를 준다.


숯도 갖다 주시고...


양꼬치도~
2인분이다.
1인분에 10꼬치씩 8000원이다.
7000원이라는 거 보고 갔는데 그새 올랐나보다. ㅠ.ㅠ
양꼬치 외에도 메뉴판에 써져 있는 건 엄청 많았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양꼬치!


맛있게 구워요~


칭타오도 한 잔~
큰 병이 4000원이다.


구워졌으면 양념에 찍어서 얌얌..
양고기 냄새도 별로 안 나고 연한 것이 아주 맛있었다.


다 먹은 꼬치에는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마늘 그릇의 마늘을 꽂아서 구워 먹는다.
양고기꼬치가 생각보다 작아서 이거 먹어도 배 안 부르겠다 싶었는데 둘 다 배두드리며 나왔다.
맥주 덕분이었을까? 의외로 포만감이...

사진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다.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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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esshy 2008/07/31 16:16 # 답글

    아아, 저번 랩 봄MT&홈커밍 때 갔었던 데군요.
    정말 맛있었지요 -ㅠ-(츄릅)
  • purpledog 2008/08/01 16:13 #

    그쵸? 맛있어요...아...자꾸자꾸 생각나요!
  • 희나리 2008/07/31 19:12 # 답글

    아아... 맛있겠군요
    양고기는 먹어본적이 없는지라
  • purpledog 2008/08/01 16:13 #

    음..색다른 맛이예요. 질감도 먹던 고기들과는 좀 다르고...강추!!
  • 숟가락 2008/07/31 19:44 # 답글

    와와-맥주랑 찰떡궁합;ㅂ;d
    맛있어 보여요..하악-
  • purpledog 2008/08/01 16:14 #

    양꼬치는 첨인데..정말 맛있었어요. 지금이래도 누가 사준대면 냅다 달려갈 듯..ㅋㅋㅋ
  • 유클리드시아 2008/07/31 22:11 # 답글

    앗!! 이 집 유명하죠... 'ㅁ' 찍어먹는 양념은 고춧가루랑 쯔란(큐민), 들깨 등등을 섞은거랍니다. 그 독특한 향은 쯔란의 향이죠..
  • purpledog 2008/08/01 16:32 #

    아...큐민 향이였군요. 전 고수인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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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일단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